hyeonuk kim: 전주남부시장식과 끓이는 식, 두 가지가 있음. 전자는 맑은 국물의 국밥과 수란이 각각 서빙하고, 후자는 계란을 국밥에 넣어서 서빙함.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음. 다른 곳은 삶은 오징어를 다져서 고명처럼 국밥에 올려주기도 하는데, 여기선 1,000원 내고 따로 주문해야 함.
hyeonuk kim: 이태원 패션5에서 일했던 부부가 창업하신 곳. 그래서 맛과 퀄리티는 믿고 들어갈만한 곳. 매장 이름이 곧 이곳 주소.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고, 홀 케이크는 사전 주문 필수. 조각 케이크는 상관 없음. 커피와 조각 케이크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몇 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