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mot saying they have delicious 떡볶이. Actually they are below the average BUT they are very very cheap. Mostly tatgetted younget students and kids. So can I say it is real local?
나에겐 중학교 때부터의 추억의 가게라서 맛을 따질 수 없는 곳. 아주 맛있는 것도 아니고, 튀김은 공장에서 사다 쓰는거고, 위생관리도 깨끗하게 되냐고 하면 갸웃하게 되지만.. 2012년 현재 1000원짜리 메뉴로 배를 채울 수 있는데다 10대의 나를 떠올리게 해주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좋아한다. 모처에선 성남 3대 떡볶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