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소개해준 사와다상이 NHK (한국의 KBS)에서 봤다는, 날계란비빔덥밥. 특이한 것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해서, 먼저 흰자를 잔거품이 날 땍까지 잘 저어서 밥에 붓고나서 잘 섞고, 그다음에 노른자를 넣고 맛간장을 넣고 섞어주기. 일반적인 것과 다른 것은 덜 눅눅해짐, 질퍽하지 않게 됨. 한 번 집에 돌아가서 재현해봐야지!😲😄
쿠단시타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시치링사카바 후우도키(風土木)에서 각종 신선재료를 숯불에 구워먹으며 각종 주류가 1글래스 500엔. 레어나 사케종류가 많은 것이 좋다!😄 사진 숙의 꼬치는 오징어 입!만 모아서 꼬치해 놓은 것! 쫄깃함과 고소함이 색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