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에서 2014년 시작한 전혀 새로운 장르의 쇼. 토킹쇼, 코미디, 누디티(중간에 한번 모두 탈의하는 장면이 있는 19금쇼임) 그리고 서커스가 혼합되어 있는 약간 정신없는쇼. 쇼 무대 뒷편에는 바 및 테이블이 있어 술과 음식을 즐기며 백스테이지를 구경할수 있다. 무대가 여러개이며, 무대뒷편 방도 여러개. 첨 가면 뭐가뭔지 모르는게 당연하다^^
A grand social experiment that blurs the lines between restaurant, bar, club and show. Come when you want. Leave when you wish. Let the night take the l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