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 벨기에 안 가봤으나 다녀오신 분이 벨기에 맛과 같다며 오바했다던 "풍문으로 들었소" 벨지안 와플집. 일단 맛은 인정. 바삭. 담백하며 고소하고 사이즈가 적당. 아쉬운 점은 테이크 아웃 해야 한다는 점과 아이스크림 얹어주는 와플이 아니라는 점 정도?!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니 종류별로 잡솨 보십시다. =)
Joshua Gong: 티라미스 세상에서 젤 맛있는집 인정. 살살녹는 식감에 느끼할까바 럼으로 밑바닥이 충분히 촉촉히 적셔주시고...커피가 좀 약한대 창밖의 아름다운 뷰와 티라미스땜에 정신이 혼미해서 별 문제가 안됨!! 예약필수 발렛가능!! 보름달 보이는 밤 여기서 프로포즈 받으면 이건 맹구한테도 시집갈 수 있을 판!!! 밥이 비싼게 아쉬운 흠~~•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