𝗡𝗨𝟭𝗧™

"가끔 고양이 귀청소용품 사러 들르다 직원분 친절해서 첫 진료. 의사선생님, 직원분 친절. 결과 나오면 전화로 알려주시고 괜히 겁주거나(?) 하는 과잉진료도 없어 보임. 뭣보다 영수증에 진료내역별 가격이 기재되어 있어 좋음(근처 동물병원 몇 군데 가봤는데 영수증에 총액만 적혀 있어 개별 가격 몰라 난감). 일단 첫인상은 좋음."

"닭육수가 뽀얗다. 곰탕 같음. 양 많음. 납작만두는 10장을 겹쳐 구워, 노출된 곳만 바삭, 안쪽은 흐물거려 호불호 갈릴 듯. 반찬 추가 셀프바. 사장님 친절. 겨울에 옷, 가방 둘 곳 없어 불편. 맛있게 묵고 불편한 기억이 남아 아숩. 옷/가방 보관하는 바구니 있었으면."

"거의 모든 빵 맛있어 따로 추천할 게 없다. 빵은 금방 골라도 계산하며 빵을 잘라주기 때문에 계산하는 줄이 길고 오래 걸림. 주차공간 無."

"라떼(₩5,7), 플랫화이트(₩5,3) 맛 훌륭. 실내 협소. 오래 있을 곳 아님. 잠깐 들러 마시기 좋음. 바리스타분 친절."

"친절. 복약지도 잘해주심. 일반약, 가격표 확실히 붙어 있음. 갤러리아팰리스 2층에 약국 4~5개 정도 있는데 가장 친절한 듯."

"요즘 물가에, 이 기격에 이렇게 주시고 뭐 남으시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