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Day Brunch

Kate K: you'd better make a reservation. sometimes they're full even on week days ;-)

Kate K: 가로수길에 있는 white와는 달리 주말에도 예약가능! 브런치 시간에도 전혀 붐비지 않고 직원들도 거기보다 훨씬친절- 오늘 red velvet 케익 서비스로 줬다는 :)

Goodfriend: Get there early on weekends and holidays. Otherwise you may have to wait quite a while. You can be put on a waiting list and go elsewhere in-between, but reservations (for busy days) are not accepted.

Kate K: Dry curry는 너무 기름에 쩔은맛에 따뜻하지도 않아 추천하고싶지않은 메뉴 (오늘은 봉골레도 차가웠음ㅠ). 여긴 무엇보다 친절하지 않은 서버들이 제일 아쉬운 곳. 하지만 요 귀여운 5mile식빵 lucky bread와 프렌치토스트는 굿 ;-)

Kate K: 에그베네딕트는 꼭 'ㅅ'

Yunna Ku: 꿀자몽 맛있어요^^

Spaceman80: 이곳은 예약필수!!!!

Celina Kim: Monday OFF/close 24h (Sunday 23h)

Corey Jay Horn: Cranberry cream cheese french toast is amazing.

Kate K: Decent brunch at a reasonable price. (all brunch ₩10900, with americano +₩3000)

Jimin: 예약하고 와야함;; 오전에 뷔페식 브런치♡

Kiwhan Shin: 그랑씨엘에서 시켜주는 감자튀김은 정말일품

Kate K: 음식맛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특별한맛은 그닥- 주말브런치 웨이팅 항상 긴 곳. 하지만 팁들과는 달리 불친절하지는 않았다는 'ㅅ'

Claire Yang: 브런치 푸짐하게나오는 곳. 책보고 쉬기 좋은곳. 주차도 가능해요:)

jennif parc: 프리픽스 브런치메뉴가 네가지 있어요. 세트 c는 스테이크가 들어있는데 그 사이즈가 아주 작아요... 분위기 좋고 가격대비 음식맛 좋아요. 퀘사디야도 따로 주문했는데 강추!!!

Jungeun Kim: 여기 음식&차 모두 괜찮아요. 음식이라곤 샌드위치 몇개+주말에만 하는 브런치. 샌드위치 다 맛있고 브런치에 나오는 독일 정통 소세지도 아주 맛있어요. 독일빵집 '악소'에서 사온다는 담백한 식사용빵도 좋아요^^ 꽃과 함께하니 더 좋은듯?!

minhee Kim: 곰팡이팬케익 진짜최고!

Susan L.: CNN이 선정한 서울 브런치 카페 2위. 호주식 브런치를 맛볼수 있습니다. 착한 가격에 양 많고 맛도 Not bed. 브런치 메뉴도 다양해요.

Sophie Shin: 브런치는 2시반까지만 주문가능

Alice Kim: 건강해지는 느낌! Various egg dishes :)

Kate K: valet parking available & coffee refill :P

Kate K: 플로리스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베이커리/플라워샵/카페. 4층 프라이빗라운지는 케이터링과 함께 공간대여가능. 꽃이 함께라 더 돋보이는 인테리어 :)

Jihyung Yoo: You don't want to miss quality brewed coffee at this fancy and luxury lounge in town.

Bo Lee: Pretty much the best kept local secret. Try any of the brunch dishes and sandwiches. Their carrot cheese cake is also great!! Plus the owner is incredibly nice:)

Kristine Kim: 요즘 날씨 테라스 좋아요 조용하고 무난한 음식과 음료들~~

JW: 최근에 가본 이태원 청담 가로수의 어떤 파스타보가 훌륭한 재료와 맛. 이렇게만 계속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