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비냉(₩7,000), 편육(₩10,000), 수육(₩15,000). 냉면맛은 담백해요. 식초/겨자 너무 많이 넣지마세요. ^^ 내부에 적혀있지만 면이 잘끊겨서 가위가 필요없습니다. 찰지지 않다는 건 아니예요. 편육은 물냉엔 좀 안맞는 듯. 비계때문에 배아픔(개인적인 노화...-_-;;). 평상에 앉을 땐 신발 조심하세요. 손님들이 밟고 지나감. ㅋㅋ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집의 베스트 메뉴 '따귀'는 사진속 뼈다귀 수육이다. 살점이 듬뿍 붙어 있는 이 따귀는 술안주로 정말 최고다. 오후 3시부터 팔기시작하는데 보통 저녁 6-8시면 완판된다. 밤9시에 한번더 나오지만 수량이 적다. 식사메뉴 꼬리곰탕과 그냥곰탕중 개인적으로 그냥곰탕 선호한다. 국물이 장난아니다! 주변주차장에 알아서 주차. 24시간 영업.
Lovely scent of herbs in 'Bibimbap' in peaceful house. Casual than strictly traditional. It's on partial self-service. Mix with a spoon of 'Gochujang' would be good. KRW 6000 for Bibimbap.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