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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tch: 대부분 전시 리히텐슈타인류의 너무 일반적인 철지난 현대미술이라 좀 지루.건물다자인 괜찮음.샵과 카페구성 좋은 편.빈의 현대 작가 작업도 볼 수 있음.

Glitch: 책,음악,필름,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하고 거실처럼 편안한 공간.

Glitch: 훈덜트바써 하우스.빈의 랜드마크중 하나.

Glitch: 훈덜트바써의 특색있는 건물에 뮤지엄,샵,카페 구성.훈덜트바써의 기본 전시와 기획전시 관람가능.

Glitch: 자허토르테는 이젠 디저트 기술이 너무 발달해 상대적으로 예전만큼 맛이 있지않은 느낌.설탕 뒤맛이 좀 많이 나고 너무 스윗.카페는 호텔 1층에 위치 관광객만 가득. 서비스 매우 친절.클래식한 느낌의 전형적인 비엔나 카페.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 손님.

Glitch: 카푸레제와 봉골레 맛 보통.빈에서 물티슈를 주는 유일한 식당.봉골레 해캄덜되 카푸치노 서비스로 줌.카프레제 모짜렐라치즈 상태 아주좋음.서비스 굿 친절. 실내 답답.야외좌석 흡연 많이함.가격 보통.

Glitch: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도서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다니엘 그란의 벽화와 건물의 구조가 잘 어울어진 공공 도서관.정말 멋지고 아름다움.

Glitch: 합스부르그 왕가의 브뤼겔,벨라스케스,뒤러,루벤스,램브란트등 오스트리아,네덜란드,독일,이태리,프랑스등 유명 화가들의 방대한 작품 컬렉션들을 역사순으로 볼 수 있음.일부 컬렉션 괜찮음.

Glitch: 예술,건축,사진,디자인,문학 등의 전문서적 보유.

Glitch: 대부분의 전시구성은 크림트,에꽁쉴레등.전시 다소 지루.뮤지엄샵과 카페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크림트,에콩쉴레 상품구성 아이템은 역시나 디자인 다소 떨어지는 편.한국어 오디오가이드와 리플렛 준비되어있음.

Glitch: 카드사용 불가.디톡스 브런치 구성은 좋으나 맛은 보통.야외 좌석 다른 곳보다 쾌적.가격보통.친절.대부분 관광객.

Glitch: 베를린 neni보다 맛,서비스,공간 쾌적도 떨어지는 편. 가 건물 스타일의 마켓안에 위치, 야외좌석과 오픈되어 흡연 심하고 에어컨 없어 무척 덥고 힘든 컨디션 홀.퀴노아샐러드 너무 짜고 맛이 정말 없었음.

Glitch: 비엔나 중앙역 인근의 새로 오픈한 코워킹 컨셉의 호텔.코워킹 룸과 카페,회의실등을 갖춘 호텔로 로비 카페를 호텔 숙박객과 쉐어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기획.아직은 새건물 냄새가 심하고 공간활용을 위한 2층 침대 다소 불편,주변 공사중으로 소음심함.교통 편리하고 가격 저렴.스텝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