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가격 올리는데 재미 붙인 듯...대5,500원소4,500원육수도 직접 안 끓이고, 면을 직접 뽑지도 않으면서 냉면전문점이라면 안 되는 거임.그냥 재료를 사다가 끓이는 분식집 냉면임.대자도 다른 집 보다 적음.
도쿄든 서울이든, 이름있고 맛있는 스시야의 공통점. 너무너무 기본적이고 단순한것. 새벽 2시가 됐건 3-4시가 됐건 직접 시장에 나간다. 하루도 빠짐없이.. 남들보다 빨리, 좋은 재료를 직접 골라오려고 하는, 당연하지만 힘든 노력을 매일 한다. 하.지.만. 스시조는 아침에 가게에서 업자에게 받는다고 한다. 이로인한 맛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 상상하시는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