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ho Woo: 간장게장과 맛이 똑같운 간장새우장을 줍니다. 1인당 약 4마리. 간장게장보다 먹기편하구요(통째로 먹으니까념). 판매도 합니다. 진짜 맛남. 섭죽은 일반죽맛. 비추. 성게미역국 성개비빔밥 추천. 물회는 2인이 오시면 1인분만 시키세요. 양 마나요. 참 가격 2000냥 올라 만이천냥. 밑반찬 깔끔. 10시 오픈합니다. 머구리는 남자 잠수부를 뜻합니다
Lily Lee: 속초사람들이 먹는다는 시장닭집과 비교했을 때 양념을 좀 덜 묻혀주는 편입니다. 대신 고추를 크게 썰어넣어 매콤한 맛은 더한듯. 맛이 진하고 양념이 듬뿍 묻은 걸 좋아하심 시장닭집, 무난하게 유명한 걸 찾으심 여길 가심 되겠네요. 입맛 까다롭지 않으심 비슷비슷합니다-
Chace Choi: 예가체프 퍼퓸 제가 마셨을 땐 내리시고 물을 또 넣으셨는지 좀 많이 연했구요. 라떼는 따뜻한거 마셨는데 사진과 같이 컵가득 채우시진 않으시고 약간 모자르게 아트를 해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본점에서 프렌치토스트 맛나게 먹었었는데 여기는 브런치 메뉴는 없습니다. 여긴 메뉴보다 사장님의 카페 인테리어, 건물에 더 큰 가치가 있는 곳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