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wook Ban: 명실공히 도쿄 최고의 호텔. 크지 않은 규모지만 훌륭한 시설에 꼼꼼하고 완벽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곳. 황궁을 볼수있는 수영장은 꼭 즐겨주자(수영장을 갈수 있는 고객이라면 싸우나도 무료) 중식당 헤이풍테라스와 꼭대기층 바 피터도 매우 훌륭한 곳이니 한번 들러주셔도. 긴자의 미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위치도 좋고 컨시어지의 레스토랑 예약,안내도 끝판왕^^
Daewook Ban: 미슐랭의 평가같은건 필요없다고 거절해버린 긴자 골목안의 조그만 스시야. 하지만 누구도 이 집이 미슐랭 3스타 이상이란것에 이의를 달지 않는다. 메뉴나 가격같은건 없다. 당연히 주문도 없다. 모든것이 오마카세. 한국의 한 유명한 쉐프는 여기서 먹고 미슐랭 3스타인 지로의 스시야를 가면 실망할거라고 한다. 일종의 멤버쉽이라 가게가 비어도 일반예약은 받지 않는다
nina: A good way to start the day in hip Daikanyama. It's a little pricey here, but the atmosphere is very lovely. After your fancy pancakes, you can mosey on over to the best Tsutaya bookstore i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