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 closed toe shoes when you visit Golgulsa Temple; the hike up to visit the large carved stone Buddha in the mountain is dangerous for the feet. It is possible to arrange a Temple Stay here. Read more
함월산에 있는 석굴 사원으로 6세기 무렵 신라시대 서역에서 온 광유성인 일행이 약반전산에 12개 석굴로 가람을... 조성하여 법당과 요사로 사용해온 인공 석굴사원이다. 석회암 절벽을 깎아 만든 것으로 한국의 둔황석굴이라 불린다. 석회암 절벽 맨 꼭대기에 마애여래좌상이 조각되어 있다. 법당굴은 벽을 바르고 기와를 얹은 탓에 앞에서 보면 집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도 벽도 모두 돌로 된 석굴이다. 굴 안에 귀여운 동자승부터 근엄한 노승려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의 불상을 모셔 놓았다.(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