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많이 달게 느껴지지만, 달달한 무언가가 많지 않았던 그 시절 고안했던 레서피라는 생각을 해보면, 이제는 어느 정도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마치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추억을 맛보는 그런 기분이다. 영수증에 찍혀 있는 대표자 라 사장님! 우리 동네 스벅 사장님보다 부럽다!!!!
명불허전. 크로와상은 필수로 먹어줘야 합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다른 북적거리는 매장들(삼송빵집, 삼진어묵, 매그놀리아)에 비해 사람이 적어 오히려 쾌적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