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 사랑스러운 갓포요리전문점. 개인적인 추천메뉴는 난코츠가라아게, 쯔꾸네, 고로케, 야끼사바보우즈시(짱!), 후토마끼(짱!). 이것저것 맛난요리들이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준비되어 있다. 오붓하게 술한잔하기에 매우 좋은 분위기다. 추천!
느끼 달달한 치즈케잌(9,900원)과 아메리카노 핫 앤 아이스(7,700원/9,900원)! 너무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에 따뜻한 커피를 머금어 입 안에서 녹여가는 맛이 좋아!
굉장히 유명하고 맛있는 집. 일본과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집.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한옥 스타일로 꽤 넓네요.점심시간마다 줄을 길게 늘어서 30분 정도는 기다릴 각오해야하죠. Read more.
Pancake actually will melt in your mouth. 😚Omelet slightly disgusting overtime ...smells like egg...😣 British sausage thumbs up
달마시안 도우 ㅎㅎㅎ 피자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다만 웨이팅이 늘 많은 편인듯 해요. 그리구!!! 일행중 일부만 와서 자리먼저 잡는 거 칼 같이 안되니까 참고하세요.
(메모) 그라노에서 시켜야할 메뉴 : 바질오일 빠빠델레, 해산물오일 링귀니, 시금치샐러드, 카프레제, 어란파스타, 와인안주로는 7가지 햄과 치즈(맨 위 메뉴) - 지하보단 1층테라스 !!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로 우승한 남자. 폴 바셋은 그래서 '커피의 달인'이란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아시아·유럽까지 카페를 수십여곳 운영·컨설팅하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그가 최근 한국에서 네 번째 카페를 을지로에 열었고 이어 신문로에 2호점을 열었습니다. 바로 거기가 여기입니다.
스시조의 고등어소바 만큼은 칭찬이 자자하다. 꼭 맛보길. 양이 매우 많으므로 스시를 먹은 후라면 남자라도 옆사람과 반으로 나눠먹길. 소바하나만으로 한끼 식사 충분히 될듯한 양.
누구나 인정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중식당. 긴설명 필요없고 가성비를 따지자면 반드시 코스주문(13년 리뉴얼 이후 가격인상됨) 단품주문한다면 불도장, 북경오리, 간장소스우럭찜 놓지지말자. 딴데서 쉽게볼수없는 연태고량주골드 냉동실애 있는걸로주문해서 곁들이면 최고! 요리책임자인 후덕죽상무님은 한국출생이다. 중국인에게 팔선의 요리는 혹평을 받을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스시조 14년 경력 정영진 셰프님이 오픈하신 스시야/이자카야. 스시 카운터 자리는 6자리 마련되어있으며, 셰프님의 Dinner 오마카세를 9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Best jap-chae bap ever(pepper gap-chae)!!! Don't know what they call it in the menu, maybe pepper veggie mixed rice? Should definitely try...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네모난 오픈키친바가 전부인데 분위기 아늑하고 양고기맛도 환상적. 닛뽄스타일의 사장님은 일본서버의 깍듯함이 뭍어납니다. 두세명이 두런두런 얘기하며 한 잔 하기 좋습니다. 늘 만석이라서 행운이 따라야해요
바닐라 버번티 아이스크림 맛있구요. TWG시그니쳐티1863이던가? 여튼 시그니쳐티 완전 향 좋고 맛있어요. 러시안 얼그레이는 너무 향이 쎄요. 민트같이...음식은 라쟈냐 무난하고 스튜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요. 조만간 또 갈테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