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pedro ✪: 일본 현지 고급 일식집 음식맛과 같다. 맛있다

pedro ✪: Under the sea 라는 테마로 해산물요리가 메인이다. 콩부인의 콩은 커피콩을 뜻하므로 원래 커피가 유명하단다. 광어스테이크 꽤 맛남.

pedro ✪: 설렁탕도 맛있고 냉면 맛도 좋다

pedro ✪: 모든 요리가 제대로 맛을 냅니다. 아무거나 먹어도 다 좋음. 개인적 추천. 스지오뎅탕, 나가사키짬뽕, 전주가맥황태

pedro ✪: 밀면 맛은 중간정도, 만두 맛은 특상.

pedro ✪: 맛있다. 원조라고 한다.

pedro ✪: 정식:완벽한 조합+완벽한 맛+완벽한 양:아름답다

pedro ✪: 인테리어가 여유롭고 편안하다. 전망도 최상급이고 음식도 비싸지 않다

pedro ✪: 모든 음식이 완벽에 가깝다. 어느 메뉴를 시켜도 다 맛있음. 원조집이 있는 남포동-보수동까지 가지 않고도 이런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다행이다.

pedro ✪: 카레고로케가 유명하다고 부산일보 맛집에 실림. 정말 맛있네요.ㅎㅎㅎ 하지만 돈까스는 별로. 다음에 메밀면 먹어봐야겠네요.

pedro ✪: 다 맛있다. 북경오리, 누룽지 등등

pedro ✪: 이 동네 돼지국밥 중에 이 집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Johnny Kim: 여긴 선어회 전문집이다. 광어회와 도미회가 대표메뉴이지만 가격이 좀 쌔다. 그러나 회백반을 시키면 2013년도 가격으로 3만원에 먹을수 있다. 밥과 함께 나오는 생선지리탕은 아마 대한민국 최고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리필도 가능하니 맘껏 먹을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