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마을

Yeonju Im: 2층 휴게실에서 먹을수 잇고, 전자렌지에 대워드실수도 있어요. 데우면 더 맛있슴!

Hoon Park: 속초시내 전망이 한눈에 들어옴. 한번쯤은 가볼만한 속초의 명소.

Kyutae Tak: 바다가 너무 멋지다 ^^ 접근성도 좋고 ^^

Sungjoon Hwang: 버스터미널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바로 도착. 갑갑한 도시에서 바다가 보고 싶으면 잠깐 다녀올 수 있습니다. 꼭 그 지역 음식에 미치지 않는 다면 커피만 한잔하고 와도 좋습니다.

hyunho Kim: 동해안에서 멋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주요포인트. 바람부는 날 바위에 부서지는 하얀파도는 장관

지훈 김: 올라가는데는 10분도 안 걸리지만, 까마득한 멀리까지 바다가 시야를 가득 채운다. 답답할 때 한번씩 들르자.

Juniharu: 이름은 수산시장이지만 닭전, 젓갈, 수산물, 청과물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블: 식으면 더 맛있다는 분들이 계신데 식으면 그냥 식은치킨맛입니다. 대단한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S. Hwangbo: 만석이 젤 유명하지만 아는 사람은 중앙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