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I-Love ♥ in Korea

J Lee: [my best menu] peppermint tea, black tea latte, waffle, cookies ((페퍼민트티, 홍차라떼, 와플, 쿠키) 특히 와플은 아침에 직접 반죽을 만들었어요. 몸에 좋다는 펄슈가가 들어있다는 것이 특징. 수락산 근처에 있어 아늑한 느낌이 있습니다.

J Lee: [my best menu] ... 아주 특별했던 메뉴는 기억에 없네요. 테이블이 좋고, 책이 많아서 오래 앉아 작업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J Lee: [my best menu] icecream waffle, hamburger steak set (아이스크림 와플에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딸기, 초코, 녹차 중 2가지를 고를 수 있어요. 아주 맛있어요. 함박스테이크는 밥과 계란 등 한끼 식사로 충분한 플레이트로 나옵니다. 치즈올려도 좋구요)

J Lee: 퓨전요리가 특징이라 메뉴가 모두 독특해요. 책도 있고, 영화도 스크린으로 나와 친구들과 북적거리며 먹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음식은 잘~ 시켜야 해요. ㅎㅎㅎ

J Lee: [my best menu] raspberry smoothie, brownie, cake (라즈베리 스무디 강추! 케익 종류들도 모두 맛있어요.) 음료 시키면 브라우니도 조금 준답니다.

J Lee: [my best menu] waffle, cream sauce pasta (와플 먹으러 자주 가는 곳. 크림파스타도 꽤 맛있어요) 주말에 사람이 아주 많답니다. valet 가능해요.

J Lee: [my worst menu] blackbean latte (블랙빈라떼는 별로에요. 커피 전문집이니 다른 커피들은 모두 맛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J Lee: [my best menu] yogurt icecream, illy coffee, pumpkin latte (요거트 아이스크림 굿! 커피는 일리 원두를 사용해요. 호박라떼는 겨울에 배고플 때 제격!) 샌드위치는 호밀샌드위치와 크로와상 샌드위치가 2,500~3,500원. 맛있습니다.

J Lee: [my best menu] chocolate mouse cake (커피빈 음료들은 거의 좋아하지만, 이곳을 저장한 이유는 다른 곳보다 다소 조용하기 때문)

J Lee: [my best menu] 홍차라떼 (hot/ice), 유자에이드, 녹차라떼 - 아주 저렴하게 맛있는 음료를 마실 수 있답니다.

J Lee: [my best menu] seafood cream pasta [my worst menu] 루꼴라피자 (크림 파스타는 참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좋구요. 루꼴라피자는 먹었을 때 뭔가 식어있는 느낌이라 실망이었어요. 여기서는 그 피자 먹지 않겠어요. 흥)

J Lee: [my best menu] greentea iceflakes (녹차빙수 달달하니 맛있어요. 단 것을 너무 싫어하면 드시지 마세요) 한스 케익은 워낙 유명하죠. 저는 언젠간 한스 쉬폰을 먹고 싶네요.

J Lee: 참 멀지만 분위기 있는 곳이에요. 파스타 리조또 모두 맛있었어요. [기억에 남는 메뉴] 빵! bread!

J Lee: [my best menu] Carrot cake - 특징있는 음료들이 있는 곳이에요. 여러 음료들이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카페. 향기로운 꽃들이 있어 눈도 행복하답니다.

J Lee: [my best menu] 치아바타 (올리브 치아바타 참 좋아해요) 호밀 빵들도 자주 산답니다.

J Lee: [my best menu] apple pie (사과가 씹히는 파이가 아주 맛있었어요) 워낙 큰 카페이고 빵도 다양해요.

J Lee: [my best menu] peanut shake! All kinds of shakes! (피넛쉐이크를 처음 맛본 그 날이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J Lee: [my best menu] ice dutch latte (아이스더치라떼 맛있어요 :) 아이스초코는 별로였던 기억이..)

J Lee: [my best menu] strawberry latte, dutch latte, cheese cookie (아이스딸기라떼! 겨울에 10번 넘게 마신 것 같아요. 딸기를 직접 갈아 만들었어요. 더치라떼도 맛좋아요. 커피에는 치즈 쿠키가 제격이죠)

J Lee: [my best menu] cookies, waffle, affogate (작은 카페여서 기대 안했는데, 저는 쿠키와 와플들이 참 맛있었어요. 아포가토도 그렇구요)

J Lee: [my best menu] Pink Like !!! (라즈베리와 우유의 조화! 온리 핑크라이크만 마셔요)

J Lee: [my best menu] 카페 비엔네세 (따뜻한 커피에 달콤한 생크림이 살짝 올려진 커피. 이탈리아에 있는 느낌)

J Lee: 다크 초코를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는 카페. 단계별로 다른 초코렛 맛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J Lee: [my favorite one!] 피자, 샐러드, 치아바타, 파니니, 라자냐 모두 사랑하는 음식점. best menu 고를 수 없어요. 다 맛있어요.

J Lee: [my best menu] TEA TONIC (쉽게 구할 수 없는 맛이죠~ 차로 만든 티토닉! 톡 쏘는 시원함과 청량감. 사랑해요 티토닉!)

J Lee: [my best menu] 그린티프레도, 말차프레도 (이 땅의 맛이 아니어라~)

J Lee: [my best menu] 샐러드, 호밀빵 등 (빵 종류 모두 정말 맛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재료로 만들어져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샐러드도 풍성하게 한끼 식사로 먹을 수 있게 나옵니다. 샐러드, 샌드위치 구매시 아메리카노는 2,000원! [worst menu] 커피 외 다른 음료는 비추... 특히 민트모히또는 무슨 치약맛. 정말 치약.

J Lee: [my best menu] 시금치피자 (그 외 미숫가루 빙수, 블루베리 플랫 브레드 등도 맛있었어요. 그래도 '음~~ 굿~~' 하며 먹었던 건 싱싱한 시금치가 올려져 있는 시금치 피자!) 나중에 시금치 티라미수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ㅎㅎ

J Lee: [my best menu] strawberry-banana smoothie, 참외 스무디 (과일로 만든 스무디가 그 과일의 맛을 그대로 살려 시원하게 만들어집니다. 과일로 만든 음료가 인기좋아요!)

J Lee: [my best menu] strawberry-banana juice, grape juice (생과일주스가 인기에요! 저는 딸기바나나, 청포도 주스를 좋아합니다. 과일시럽을 넣지 않아요.) 매일 바뀌는 오늘의 음료(주스)는 훨씬 저렴하답니다.

J Lee: 공차는 워낙 유명하죠. 당도, 얼음양, 토핑 등을 고를 수 있어 좋아요. 저는 당도 30%, 얼음 50%, 타피오카 o 를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