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1. 유달콩국수
2. 솔잎산장
Ayeong Im: 흑염소 동그랑땡 완전 맛있음. 환상
3. MUSCUS
4. TIROL
5. Daisy THE BISTRO
6. 동아식당
이병호 지리산골 자연농부: 가오리찜에 막걸리가 좋아요.
7. 대게궁
8. 돌다리 산장
9. 단야카페
부원(혜림농원) 구해진: 쌍계사 앞 단야식당 입니다산채정식과 사찰국수로유명한집입니다,쌍계사에 들르면 꼭 들러야할곳.정원이 너무 좋은곳 입니다.
10. 왕청국밥
11. 나눔터
12. 어우림
YR Roh: 수목원도 있고 경치가 좋은 카페레스토랑, 순천대옆 향림사길로 올라가면되요
13. 어바웃 치킨
SeokRan. Lee.: 메이어반납 ㅋㅋ 메이어되신분께 저희 신메뉴 블랙치킨무료 시식권을 드리겠습니다 ㅋ 단,어바웃사장님께 얼굴도장찍으신분만 ㅋㅋㅋㅋ인증샷도 가능 ㅋㅌ
14. Hwangnam bread
Rachel C.: 주문은 오른쪽 아가씨한테 줄서서 하고 받아가는것은 왼쪽아가씨임. 이런거 전혀 안내가되어있지 않아 사람많을때는 시간 허비하기 딱이에요.
15. 山田家 (야마다야)
Sung Jin Moon: 즐겨찾는 우동집 야마다야 여기서 우동 한그릇 먹고나면 다른집에서는 우동 못멋는다
16. 담양애꽃
Billy 한동훈: 12시까지는 예약이 되고 그이후는 도착순서대로 손님 받네요. 기본대기시간 40분 이상... :-(
17. 흥덕식당
Han Dong Hunnnn: 맛있는 집밥 같아요 한번쯤 드셔보세요 ^^전라도 백반 한번쯤 추천
18. 해뜰날
19. 춘하추동 밀면
ricky Kim: 이집은 부산의 3대 밀면집 국제밀면,가야밀면과 더불어
20. 진주집
EunSun Yi: 콩국수가 유명하닥ㅎ 하지만 닭칼국수가 정말 맛있어여~!!!!
21. 김씨부엌
SANAIGAPPA: 단백한 맛이 끝내주는 족발집. 한족 35,000원 반족 20,000원 일찍가야 자리 있습니다~
22. 왱이콩나물국밥
Max Kim: 추가 콩나물과 밥은 무료. 반찬도 셀프대 따로 있음. 단 어린이용 수저가 따로 없으니 아이와 함께 오시는 분은 감안하시고 준비하세요.
23. 꽃담
24. 하카타분코 (博多文庫)
Hyoun Don Yoon: 청라면 맛있어요 차슈도 부드럽고 만족!! 맥주 가격은 좀 부담 되긴하지만 공기밥 있어서 배고플때도 좋을듯 주말엔 대략 3~40분 줄서야 합니다(저녁기준) ㅠㅠ
25. brunch market
평화의길벗_ 라종렬: 피자가 참으로 담백해서 좋음^^피클도 끝내주고..ㅋ
26. 1960 청원모밀
27. 미미면가
Woojun: 우삼겹구이냉소바 : 우삼겹구이는 냉소바와 따로 다른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하나씩 집어 면에 올려 함께 말아먹는 맛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맘에 쏙 드는 곳.
28. 화월당 과자점
SeonYeong YI: 볼카스테라, 찹쌀떡 유명해요.
29. 용두산장
Seongho Lee: 짱뚱어 먹고 넘치는 힘으로 퐁당퐁당 뛰어 보세요
30. 엄니식당
Ym Kim: 아주 깔끔한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31. 함박식당
SY Yoon: 맛있기도 하지만 사장님과 직원들 완전 친절~~!! 기다려도 기분좋은 홍대 완소맛집입니다 ~~^^
32. 연화
33. 경성팥집 옥루몽
SY Yoon: 밀탑에 견줄만함. 팥알이 살아있고 마니 안달아 맛있음. 떡은 밀탑이 우위. 하지만 우유얼음이 진하고 고소한 뒷맛이 짱~~!!
34. 동빙고
Derrick Kim: 팥, 떡 리필 됩니다~^^
35. Meal Top
Estelle Tcha: 밀탑빙슈의 명물 *떡* 은 꼭 더달라구 미리해야 마니줘여~
36. 외할머니 솜씨
Sera Chong: 흑임자 팥빙수는 필수! 강추! 단팥라떼는 비추입니다. 임팩트 없는 맹맹한 맛
37. Halmae Patbingsu Danpatjuk
Dong-Hyun Lee: 팥빙수 작은 거 1500원, 큰 거 2000원. 단팥죽 2000원. 유명해서 줄 서서 먹는다.
38. 빙빙빙
Kyung Jin Min: 홍대에 있는 빙수 전문점 빙빙빙. 생크림을 올려놓은 듯한 비쥬얼의 빙수. 빙수가 땡긴다면 후회없는 선택! 그러나 호불호가 좀 갈리는 모양.
39. 빙빙빙
J Oh: 일욜은 8시까지~ 밀크빙수 팥빙수 강추
40. Sungsimdang
Elaine: 1956년에 생긴 역사적인 빵집. "성심당은 대전의 문화입니다". 튀김소보로는 즉석으로 계속 나오고, 6개 9천원, 포장시 케이스포함 1만원. 또다른 인기빵인 부추빵은 4:30pm 나오니 시간맞춰 가세요. 1만원 이상 구매시 주차권 지급. 정말 다양한 빵 종류가 있는데 시식 종류도 많고 모두다 맛있어서 더 깜놀! ^^ 프렌차이즈 계속 안했으면 하는 바램!
41. 나무별
42. 심야식당 원스키친
43. 퀸즈파크
44. 한라네 소머리국밥
45. BLANC
46. 침향한정식
47. 팔색삼겹살
48. 다미
49. 뇌조리 국수집
50. 육회자매집
51. 하연옥
52. 등짝
53. 대성집
54. 최가밥상
55. 콩이랑
56. 별채반 교동쌈밥
57. 카리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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