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Bar

Mattert: No fucking Gangnam styles here!!!!!!

Henry HyunSeok KIM: 가로수길 Traffic과 쌍벽을 이루는곳. 그런데 이곳은 영상까지 함께해서 감상하는 맛이 두배!

Elaine: 아직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음악의 정체성이 의심스럽지만 8-90년대 국내가요부터 7-8-90년대 올드팝에서 블루스 메탈 락 등 다양한 장르 음악 선곡. 신청곡도 틀어주시고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

정윤 김: 음악과 좋은사람들의공간이죠~^^

Elaine: 강남역에 Woodstock이 강남대로를 기준으로 양쪽에 두 군데 있는데, 지오다노 뒤 2층과 강남도서관쪽 지하에 위치한 요기! 여전히 신청곡도 틀어주고 여전히 좋은 선곡에 음악듣기 너무 좋아요. 사람은 진짜 줄었지만 추억은 방울방울~

Dae-won Jeong: 전인권의 <제발>을 들어보면 traffic의 우월한 오디오 시스템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다!!

KwangPyo(K.P) Eun: KP: 국내 최고의 음악다방!!!

Elaine: David bowie. Neil young. Nick drake. Van morrison. Coldplay. Elliott smith. Nancy sinatra. Radiohead - thinking about you. 20130202 playlist :)

Dohyoung Kim: 클래식 록을 틀어주는 곳입니다. 신청하시면 틀어줍니다. This place have a collection of classic rock records. You can request your tunes to the bartender.

Bosang Kim: 모던,브릿락을 좋아한다면 강추. 주말엔 뮤직 비디오도 틀어준다. 점심시간에만 맛볼수 있는 일본식 카레도 가격대비 일품.

Ringo Starr: 지하 1층에 LP틀어주는 바

jinho bae: 모든걸 잊고 귀가하는 발걸음을 잡는 곳.한번쯤 미친척 춤도 괜찮은 곳.

Elaine: Eagles desperado, Helloween a tale that wasn't right, Beatles norwegian woods, GNR don't cry, 4 non blondes what's up, 신승훈 미소속에 비친 그대까지. 말랑말랑 쏭. 오늘의 신청곡&플레잉. 여긴 맥주 맘대로 갖다먹고, 병수로 계산하네요. 아! 옛날이여~ ^^

Yoonhee Choi: 음...이런곳 오랫만이넹

윤경 최: LP판 다량 보유 신청곡을 이야기하면 틀어줘요

YI LUDA: 김야옹이라는 매력적인 고양이님이 계시고 떡볶이와 피자가 기똥참!!

Hyunghwan Choi: Rock Spirit 충만한 이 곳- 정형돈 닮은(대신 머리 긴 ㅋ ) 사장님께서 여러분들을 Rock의 세계로 인도해 주십니다 (>_<

HM J: :) 한국의 포크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이 곳! 일요일에는 '코스모스'로 팝음악 전문 bar로 영업하네?! ㅎㅎ 좋다!

Elaine: 콜트레인 blue train 생각하면 jazz bar 같지만, 20131026 playlist : GNR, welcome to the jungle. Gary Moore, empty room. Rainbow, temple of the king. Uriah heep, rain. Wham, careless whisper. 분위긴 classic & antique!

Elaine: 다락방에서 남몰래 모아놓은 음악들, 아무도 없을때 스피커 키워 빵빵하게 듣는 느낌. 아 사운드도 넘넘 좋아요. 몽크부터 바흐까지 재즈와 클래식 전문 :)

Sun Hwa Jung: 신청곡(보유곡에 한해서) 가능. 메이지초콜릿 퍼즐 맞추면 맥주한병 서비스!

Heidi Liu: 지도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못찾음, 왜냐! 지하 1층에 있는데다 간판도 없으니께!! 상가 보이시죠?(옛날 빨라쬬 아스쿠림집 있던) 그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세요 ㅋ

Jerry Uhm: 아 너무 별로다! 사장님 좀 쪼잔!

Do: 음악 마니아라면 필수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