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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Man: 음료와 간단한 식사 가능하고, 한강을 내려다 보는 전망이 굉장히 좋습니다. 커피 무한 리필 되고, 입구 쪽에서 중앙 무대를 중심으로 왼쪽 금연석, 오른쪽 흡연석이에요. 커피와 함께 나오는, 한입에 들어가는 작은 커피번도 맛있어요. 중앙 무대에서 낮엔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가 있고, 저녁엔 밴드의 공연이 있습니다.
Sam Hong: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특파원 대니얼 튜더가 한의사 김희윤, 금융맨 양성후 씨와 함께 문을 열었다. 주 메뉴는 페페로니 피자와 치즈 피자. 여기에 맥주 장인으로 입소문이 난 미군 군무원 빌 밀러의 레시피로 만든 ‘빌스 페일 에일’ 맥주를 곁들이면 고소한 피자 맛이 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