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을 준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후식은 30%라고 합니다"
"볕이 쏟아지는 1층. 고즈넉한 갤러리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2013년 4월, 주인이 바뀌고 커피맛은 아직 별로입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오시려면 '독일문화원'을 찍고 오셔서, 150미터반 더와서 오른쪽으로 들어오세요. 주소로 찍으면, 주택가로 들어오는게 번잡합니다."
"여사장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더 친절하고 착하다 번창하시길"
"간장게장과 돼지고기 보쌈, 생선구이를 포함해서 전 반찬 무한리필가능합니다 (근데 찬들 먹다보면 거의 안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