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미리 넣고 끓여서 나오는 스타일이고 다대기도 많이 올려져 나옵니다. 따로국밥 스타일을 좋아하거나 다대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문할 때 미리 말씀하세요."
"생일 가족모임 때 미리 예약하시면 미역국이 있는 반상과 사시미케익이 제공됩니다."
"크레이프는 한 달에 한가지씩만. 후쿠오카에서 엄청 유명한 가게 파우더로 만든다는데 그냥 그런 크레페랑 달라요. 정말 맛있음 : )"
"맛은 있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서빙이 느려서 마음도 상하고 식사하는데에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대표 메뉴인 타워버거와 피쉬앤칩스 두 메뉴 모두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습니다. 정상적인 인간 두 사람이 다 먹는 것 절대 불가. 하지만 남으면 포장 가능."
Fish and Chips Shop
· 인천광역시, 대한민국
"커피 맛은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고 산뜻깔끔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