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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October 15, 2016화덕에 구운 떡갈비나 돼지갈비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다. 다만 평점이 나쁜 이유를 직접 경험해보니 양이 푸짐하지 않고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그런 것 같다. 직원들도 손님을 적극적으로 서빙하지는 않아서 서비스가 친절하다는 느낌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붐비지 않는 분위기에서 식사하기엔 무난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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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un LeeMay 10, 2013고기 질이 좋지 않은데다 가격까지 비싸네요..그냥 산 속에서 밥먹는 거 말고는 다시 갈 이유가 없어 보이는 집..UpvoteDownvote
53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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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e–Sun
- 11:00 AM–9:00 PM
+82 31-263-1260
Features
Reservations
Yes
Wi-Fi
Yes
Outdoor Seating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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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합미역탕 정찬. 1.2만원. 찬은 깔끔하고 탕도 맛있지만 조금 비싼편."
Jay Kay- 8.8
"This is a house where fish is grilled in a large fire pit. All side dishes are delicious. Reservations are not accepted, and the line at meal times is really long."
Eric Kim - 6.3
"음식이 다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수제비가 젤 유명한데 최소가 2인분이라 꼭 두 분 이상 여러명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쭈꾸미 정식, 코다리 정식, 보리밥 정식도 최소 2인분 이상 시켜야 되요. 수제비 칼칼하고 쭈꾸미, 코다리도 매워요. 워낙 사람이 많아서 대기줄이 꽤 길고 좁은 주차장에 주차하느라 난립니다"
Soo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