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7월12일, 오픈날 다녀옴.인스타에 올릴 사진 몇 장 찍자고 성인 1명당 1.8만원을 태울 정도 가치는 없음. 꼭 가야겠다면 굿즈샵 정도만 가면 될 듯. 근데 온라인 보다 저렴하지도 않음. 베이커리도.. 특별한 아이템이 있지는 않음.가성비/만족도와 상관없이 휘뚜루마뚜루 돈과 시간을 쓰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않음."

"맛은 있는데, 아이와 함께 오기엔 여러가지로 참 불편하네요."

"아기 의자 있습니다. 옆에 협성조선소 앞 공터에 차를 대면 동선이 편리합니다."

"내장탕 추천 내장탕 추천"

"양이 적고, 양이 적으며, 양이 적다. 그 중 느억맘 닭날개 튀김은 5개에 8,000원 ㄷㄷ .."

"해물쟁반짜장을 시켰는데 해물이 1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