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lkyun An

"시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특히 6번 쪽 구석의 높은 단에 위치한 사이트가 성수기에도 시끄럽지 않고 좋네요^^"

"여기에서 식사하시려면 출발 10~20분전에 전화로 미리 메뉴 예약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생각보다 조리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하지만 맛과 양은 정말 좋네요~! 3인 가족이어서 가족정식 시켰는데 웰빙 정식으로도 충분할듯 해요"

"여기는 다른 메뉴도 나쁘지 않지만 파인애플 빙수가 괜찮네."

"옆에 있는 최고집 수타면에 사람들이 몰리는데 실제 수타면과 짬뽕, 그리고 다른 대부분의 메뉴는 여기가 훨씬 맛있고 위생적으로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사장님도 서비스정신이 되어 있습니다. :-) 짬뽕은 일인분을 혼자 먹기엔 좀 많고, 짜장은 아이들 입맛에 맞게 좀 달아요. 하지만 좋습니다."

"오일 파스타는 정말 별로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는 정도임.. 와인이나 크림 파스타류는 괜찮다고 하던데"

"주차장 다 차면 옆에 주차건물이 대신 받아줍니다. 언제 주차하든 오후 6시까지는 총 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