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oung Yoon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입장료 6유로(2013년기준)가 전혀전혀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본섬 건너편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샹송 bar. 9시부터 시작. 일인당 24유로. 11시까지가 피크 타임인 듯. 12시 이후로는 그냥 그런 사람이 나옵니다. 할매 할배 또는 중년의 프랑스인이 피아노, 기타, 아코디언으로 샹송을 부릅니다. 새로운 경험상 갈만 한 곳. 단, 늦게 끝나므로 숙소에 가는 길이 조금 무서울 수도 있어요."

"나라면 안 옴. 진짜 맛 없음. 음식도 안 따뜻하고 고기도 질김. 차라리 퀵 버거를 사먹겠음."

"맥주는 애일 종류로 3가지만 팔아요"

"바지락 칼국수 6000원, 해물 파전 12000원. 맛있어요"

"경배 실장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