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kyu Ahn

"떡케익을 친척이 해오셔서 나눠먹으려 접시 요청했을 때 본인들도 달라고 해서 나눠드렸다. 정작 우리 식구들은 먹지도 못하고 드렸음에도 주방에 아줌마가 많다고 양이 작다고 하실때도 참았다. 모임 전 한마디 말도 없이 2시경에 4시 예약이 있으니 3시 20분까지 자리 비워달라고 할때도 협조해드렸다."

"어린이 2명 포함 28명 가족 모임을 했다. 마치고 나니 31명이 계산되어 있었다. 계산이 맞지않다고 얘기하러 다시 갔더니 부모님과 확인해서 오지 않은 인원 수까지 상을 더 봤다고 하며 언성을 높였고 다른 예약 손님들이 시끄럽다고 나가서 시비를 가리라고 해서 몰상식한 사람 취급을 받고 나왔다."

"미트볼을 사용해서 파스타, 리조또를 잘 하는 집입니다. 맛있고 가게가 작지만 아기자기한 실내 인테리어가 좋네요."

"주문했는데 한시간이 되도록 나오지 않아요."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요. 그치만 분위기는 좋으네요. 서현의 교보가 훨씬 큽니다."

"예약가능합니다. 점심시간같이 사람들이 몰릴때는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나아요. 15분 단위로 예약되는데 1시간전에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