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sub Kim

"나승연 대변인이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 곳이랍니다"

"해변에 드러가는데 천원 트렉터타고 바지락잡기체험은 팔천원입니다 바지락잡기 생각보다 힘들더라는.. 거의 헤메고 있는데 어촌아저씨가와서 바지락잡는방법하고 절반정도 주고가셨다는 ㅋㅋ 바지락칼국수 한번은 먹겠네요"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곤충 전시관 비스므리한곳이에요 몇가지 애벌레와 사육도구도 판매하네요"

"싱가폴자체가 역사가 짧고 중국 인도 말레이 이슬람짬뽕이라 특색이 없더군요 SoSo 입니다"

"각종백화점과 명품점이 있습니다 면세라곤 하는데 홍콩보다 안싼듯..국내랑 비슷합니다. 참고로 싱가폴은 벽시계를 거는문화가 없더군요..벽시계산다고 고생하다 걍 DVD플레이어를 샀다는..재석군 죽었어..ㅡㅡ"

"싱가폴적십자 자원봉사자인 앤드류옹과 알루이씨의 도움을 많이받았습니다. 어째든 첫번째공식일정은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