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과 학동 사이에 위치해있어서 주변이 한산합니다. 음식의 맛이 대체로 좋게 유지되고, 입맛에 잘 맞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한 편이고, 여자 직원 한 분은 대응이 별로였어요. 국물은 칼칼하고 맛있었지만, 해물이 그렇게 신선한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이닝코드의 후기를 보고 찾아왔지만, 맛의 기본도 못하는 가게였습니다. 특선(인 22,000) 정식을 먹었습니다."
"카페 이름이 'SEESAW' 에서 '그러므로' 로 변경 되었습니다."
"남춘천역에서 걸어오긴 힘들어요. 20분 넘게 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