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kim

"몇년째 오는데 매니저님도 바뀌면서 점점점 심하게 불친절해진다~ 얼마나 오래 자주 다녔는데 이름도 기억못하고~ 굉장히 별로!! -_-"

"내부가 아주 시원합니다^^"

"말됩니까?? 어마어마하다 진짜.. 두드러기때문에 괴로웠다 이병원 저병원 알지 못했던 내 병명! 여기서 바로찾았다! 역시 기다릴만 함"

"잠시 브런치 타임 역시 자리도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은 곳"

"가족같은 분위기! 홍대정문 바디샵 4층! 예약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