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에 쌍화차나 대추차, 시원한 오미자차 괜찮습니다. 운치도 있고..."
"분위기 좋고, 맛도 좋아요. 근데 최근에 다니던 브런치 카페에 비해서 메뉴가 적다보니 차차 덜가게 될듯하네요. 거리가 워낙 멀다보니..."
"가스 충전할때 저렴함.. 그 외엔 뭐 굳이..."
"먹을만함... 몰랐는데 멀리서도 오는 맛집이라고 함"
"짬뽕에 국물이 딸려올만큼... 면이 매력적인 수타면임... 밥이 아쉬우면 짬뽕밥 추천... 면도 조금 챙겨줌."
"일단 짭잘하니 먹을만하지만... 먹고나면 입이 계속 짜고 속이 쓰림. 마치 소금기 많은 음식 먹은 증상이 지속됨. 적당히 자기 먹을 만큼만 먹는것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