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요.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인원수와 연락처를 남기고 근처를 들러보다보면 연락을 줍니다. 괜찮은 해외맥주들이 많아서 피맥하기 좋아요."
"미디움사이즈를 시켜도 두명이 먹기 충분합니다."
"브레이크타임있어요. 오후에는 저녁 6시 이후에 방문하세요."
"국수 삶는 시간이 있어서 미리 전화예약하고 가면 덜 기다립니다.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치킨과 맥주 3잔 팝업 세트는 오후 3시 이후에만 주문가능합니다. 펍이나 바에서 프렌치레스토랑의 서비스를 바라지 마세요. 서버들이 캐주얼하게 서비스 잘해요. 브레이크타임이 없으니 간단하게 낮술하기도 좋습니다. 6명이 배 터지게 먹었더니 20만원정도 나오네요. 저흰 피자 햄버거 파스타 맥주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음식도 늦지않게 서빙됐어요."
"간판이 크지 않아서 손님이 많지 않고 조용합니다. 바로 옆 트레이닝센터건물과 햇갈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