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클럽샌드위치, 맛있고 양 많긴 한데, 깔끔하고 예쁘게 먹기는 무리. 여성분들 데이트 오실 땐 참고하시길... 치킨랩 드세요 걍 ㅋㅋㅋ"
"독특한 북유럽풍 디자인가구들이 배치되어있고, 구입도 가능하지만 고가입니다. 커피는 평균적으로 4.5 정도, 차나 다른 음료는 5.0 정도, 샌드위치와 브런치는 7.5정도, 베이글 등은 2.5입니다. 사람이 적고 책읽기 좋아 자주 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클럽샌드위치 먹었는데, 싸진 않지만 알차네요. 알바친절도만 좀 올라가면 완벽할듯"
"박물관과 같이 오픈합니다. 개장하자마자 들어와서 유명한 키보드와플(1.5), 얼그레이(0.5) 브런치로 먹었어요. 원래 브런치세트가 따로 있고 와플은 디저트메뉴지만 그래도 브런치로 손색없네요. 생각보단 작아요 ㅋㅋ 샤베트도 맛있고 얼그레이가 정말 맛 좋습니다. 서비스도 깔끔하네요."
"불만족. 물티슈도 없고, 머그잔에 달래도 종이컵에 음료제공. 샷 내려놓고 한참 우유스팀하고 섞으면 샷 다 죽어서 맛없지요... 여긴 그냥 빵집. 카페로서의 기본 커피 상식이나 서비스정신은 없는듯."
"식품 코너 옆 푸드카페, 베트남쌀국수 맛이 좋음. 수제비는 밀가루 냄새가 조금 나지만 먹을만함. 돈까스정식이나 함밥덮밥은 가격에 비해 양과 구성이 너무 빈약함. 비빔국수와 잔치국수도 인기가 좋은 듯"
"문단속 잘 챙겨주세요 여러분 ㅜㅜㅜ 나갈땐 창문도 꼭꼭 다 닫아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