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wan Jung

"한국식에 걸맞네요. 풋고추, 깍두기. 글쿠 맛있는데다 양도 정말 푸짐 ㅋㅋ. 돈까스 매니아 큰아들이 짐 먹으면서 포장까지 해달라구"

"잠실서 근무할 때 자주 점심식사 하던 곳. 3년만에 다시 왔는데 해물짬뽕이 2천원(부가세별도)이나 올랐네.. 여전히 먹을만 ㅋㅋ"

"2층 창가에선 탄천이 보여요. 매운짬뽕은 진짜 맵다고 하니 유의하시길. 맑은짬뽕 괜찮습니다. ㅎㅎ"

"2달여 전 오픈한 미국 서북부식 데리야키 소스 이용 레스토랑"

"교동택지 내 괜찮은 막국수 집이었는데 오늘 점심때 가봤더니 비빔이 넘 달고 수육도 양이 넘 적네여. 예전에 비해 손님이 절반 이하로 준 듯. 예향 막국수로 갈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