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벚꽃 보려는 인파로 만원입니다. 특이하고 인스타그래머블한 음료, 인테리어와 정원 덕에 젊은 자들로 북적입니다. 예쁜데 정신 무ㅋ"
"이태원에서 나름 괜찮은 라운지 바. 사람 엄청 많음. cover charge : 25,000원"
"이곳 사장님(들) 질이 좋지 않음. 사장 지인이 가게를 어슬렁 거리며 손님들에게 술을 얻어먹고, 사장은 지인을 희롱했다며 오히려 적반하장. 특별히 맛있는 롱티도 아닌데, 다시 갈 필요는 없는 듯."
"Hurom 주스가 비치되어 있음(라벨에 재료 및 제조시간이 적혀있음). 커스터드빵도 인기 많음."
"홍합밥정식 18,000원, 홍합비빔밥 12,000원. 깔끔한 스타일 (푸짐한 스타일은 아님)이며 반찬 리필 가능^^"
"모든 맥주는 산토리! 산토리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하이볼도 있음. 안주 다양함~ 연근/우엉튀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