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영화 관람' 19시30분 해변가에서 최신영화를 틀어주는데요. 바다향기. 파도소리 들으면서 영화감상하는거 좋네요! 쌀쌀한날에는 해변가 앞 실내에서 상영하는데 것도 굳! (무선 헤드셋으로 사운드 듣는거입니다ㅎ)"
"일회용 치약, 칫솔이 없네요...ㅡㅜ 뭐.. 사람들 요즘 다 가지고 다니는거 같으니...다행히 유료는 있어서 칫솔 3천원, 치약 5천원 샀어요!_^^ 오실 때 꼭 챙겨오세요 ^^"
"'저녁뷔페'를 이용했는데 다양한 치즈가 맛있네요 글고 도가니도 색다르게 요리해 만났고 대게의 집게나 다리가 쏙쏙 잘 빠져 쉽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야외수영장'은 조금 쌀쌀한 4월에 왔는데 따뜻한 온천, 야외 사우나, 그리고 난로가 부착된 비치침대를 사용했는데 색다른 경험이고 좋네요 물론무료ㅎ 책도 읽고,전기코드가 있어 전자기기 가지고 여유롭게 쉴수있습니다"
"막걸리가 유명한집. 자희향이 유명하네요! 맛남!"
"짜장면이 맛있구만! 짬뽕은 맛없어요 ㅜㅠ 짜장강추!!!"
"주차가능합니다 갠적으로 2층이 더 좋음, 근처 커피숍이 없어서그런가 괜츈. 아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