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만으로는 배를 다 못 채우고... 밥까지 먹어야 배가 차네요."
"양이 적고 맛이 없습니다. 간판의 사진을 보고 들어갔는데... 심히 낚인 느낌이네요."
"오늘 오랜만에 다시 갔는데, 알바인지 직원인지 모를 여자 분이 태도가 참 별로네요."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에 올라가서 먹는 형식입니다. 77석이 준비되어 있다고는 하는데, 이래저래 비좁고 3명 이상 가서 먹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규모가 다소 작습니다. 테이블이 10개 남짓 있는 것 같네요."
Fried Chicken
·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사람도 많고 맛도 있는데 평가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메뉴는 하나에 15,000원쯤 하는데 한 마리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Fried Chicken
· 서울특별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