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했을 때 한두번 가보고 만족을 해서 다시 가야지 하다가 2년만에 다시 가봤습니다. 일단 그 때보다 만족도가 좀 떨어지네요. 맛도 서비스도 예전만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너무 만족했던 기억 때문에 오히려 기대보다 못하니 실망했을 수도 있겠네요 ^^ 여튼, 퀄리티를 떠나서 스페인 식음료 전문점이라는 것은 아직은 희소성은 있지요^^"
"초벌구이한 곱창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추천합니다 가셔가셔 하는 이모님도 ㅎㅎ"
"식전빵은 소문대로 훈늉함 !! 점심메뉴 12,000원은 가히 파격적인 가격책정~ 샐러드, 파스타, 커피까지 이 가격이라는 것은 손님을 끌기에 충분 ^^ !!"
"두피스켈링이라는 걸 난생 첨 받아봤는데, 완전 시원!! 잠이 확 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