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 Lee

"마이 페이보릿 평냉 인 서울🙋🏻‍♂️ 평냉 한 그릇 비우고 청하로 달리다가 취한다 싶으면 뜨끈한 설렁탕을 시킵니다.. 아 녹두전이랑 (안 삭힌) 홍어 무침도 최고.."

"먹었던 모든 꼬치가 다 맛있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무척 저렴해서 부담없이 여러 종류 도전 가능해요. 2개가 한 세트인 꼬치가 3~4천원대. 8인이 앉을 수 있는 다찌와 4인용 테이블하나,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는 냉장고 앞 2인용 테이블 하나로 가게는 소규모."

"Food was gooood. Bit expensive tho. Place was quite spacious than I've expected and was noisy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