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jun Lee

"올라가는길이 조금 걷기힘들수도있어요 특히 할머니할아버지분들. 여름엔 벌레눈깜짝할새에 다섯군데나 물릴수있습니다. 뿌리는 약 가져가세요."

"쇼파에 앉아서 충전기꽃아놓고 쉬기좋아요. 다만 다른 엔제리너스와같이 가격은비싸다는점. 그린티프라페 괜찮아요"

"백제식불고기 약간 샤브샤브같은느낌이고 하지만 맛은 있어요. 그리고 불낙전골괜찮아요 국물이 시원한게장점 하지만 낙지는 너무쪼그매요."

"모듬구이 제일맛잇어요. 사장님도 완저 착하시고 얼굴기억하시고 재방문한거 다 기억하시드라구요. 이주변식당중 사람도 제일많아요"

"제일깨끗한거같애요. 회도맛잇고. 황돔먹엇는데 아주양도많고 좋앗습니다. 상추도 신선하게계속주구요. 우선 화장실이깨끗합니다. 아저씨도처음엔 까칠하시지만. 친절하세요."

"자리를앉을려면 전부다 예약석이라고 우기는 ..자리3번옮겻다는...서비스는정말. 그닥 안좋음... 예약석이라고 써놓든가.. 좀 별루임 주차장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