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밀크 따뜻한 것은 마치 머랭을 입으로 들이마시는 느낌. 달고 되직한 느낌 싫어하시면 비추천입니다. 4000원내고 1모금 마셨네요."
"9시이후 할인 해피아워는 도넛,샌드위치,페스츄리류에만 한정이래요~"
"그렇게 운치있는 동네는 아니지만, 창문열면 노천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반포점과 잠원점 양쪽에서 구매금액의 30%를 상품권으로 준다고 합니다."
"와플이 쫀득따끈합니다. 좋은일도 하고 맛난것도 먹는 기분이라 뿌듯한 구매가 가능하게하는 집이네요."
"케이크는 사실 닝닝합니다. 가격대비 특출난 이 가게만의 매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