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냥 soso. 인테리어 및 조용한 분위기는 마음에 듦 (하지만 피크타임이 아니었기 떄문에 항상 이렇게 조용할지는 모르겠음) 런치세트C를 먹었는데.. 일단 빵과 커피에 매우 불만. 파스타는 그냥저냥. 토스칸 음식을 표방한다는데.. 그럼 티본스테이크를 먹어줘얄듯.. 이지만. 가격이 아름답지 못함. 현재기준 런치세트 가격은 C가 21,000원"
"아래 24개월 전 tip이후 가격이 300원씩 인상됨. 흡연실은 연기에 질식사 하기 좋은 크기 및 환기상황"
"깔끔하지 못함. 칼국수는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는 음식이라는 미덕에 충실한 집(맛은 그저그렇지만 밥 및 국수사리 제공으로 대식가에게 적합함)"
"오전 10:00까지 아메리카노 2300원, 라떼 2500원 (2011.11.24기준)"
"일주차 삼만원 월주차 이십오만원 (2011.11.1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