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콩

"강남 한복판에서 느낄 수 있는 엄마의 맛. 감자탕에 쏘맥 한잔이 참 좋은 곳. 골목이라 자칫 지나칠 수 있는데 클럽 NB만 찾을 수 있다면 게임 클리어."

"줄이 너무 길어 헉 할 수 있지만 다들 떡꼬치만 사들고 가니 금방 줄어듭니다. 초등학교때 생각하면 한번쯤 사먹어볼만 해요. (두번은 아님 ㅋ) 떡볶이를 드실거라면 줄서지 마시고 바로 가게안으로 착석!"

"제일 유명한 건 떡갈비라던데 실제 먹어보니 빈대떡이 더 괜찮네요. 떡갈비에 대한 기대는 너무 많이 하시지 않는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