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un HB.

"투어 할 수 있는 좀 더 비싼 관람료 옵션이 있는데 이걸 추천합니다. 스키 점프대에 직접 나가볼 수 있어요. 주말이나 연휴에는 사람이 몰리지만 평일 관람이라면 투어 가이드 분이 스키 점프대에 나가게 해주고 기념 촬영도 해주십니다! 스릴 있는 기념 촬영이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아요."

"무인 카페는 오후 5시 반까지 입니다.(2013. 6월 기준) 입장하면 주는 사진 엽서가 랜덤인듯 한데 멋지네요. 사진을 좋아하고 오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너무나 좋은 장소이지만 전시회 관람에 흥미가 없는 분은 일부러 찾아오시면 허무하실수도^^;"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최고의 드레스샵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쁜 드레스가 다른 샵에도 없진 않지만, 여긴 오스카 드 라 렌타가 있으니까요. 손님에게 내어 주시는 마리아쥬 프레르의 웨딩 임페리얼 티 서비스도 너무 센스 있어요=)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구운 호박 고구마 라떼 아주 맛있어요! 샷 안 들어간 음료 원하시는 분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outside or window seat is good view. but food is too expensive and sucks. strawberry of pancake is not fresh. served paper plate with plastic fork & knife. 窓側の席がいい。料理の質に比べて値段は超高い。イチゴが冷凍。一言で、不味い。"

"11월 6일로 연극 레드가 종료. 강신일 배우와 강필석 배우의 호흡이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단차가 훌륭하여 시야 방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소극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