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인 해수염 커피가 생각보다 괜찮았음"
태훈 이 ·
April 4, 2021 "tv 에 나왔다고 해서 가봤는데 이렇게 불친절한 가게는 오랫만"
태훈 이 ·
January 22, 2021 "내원 진료 후부터 예약 가능. 항상 사람 많음. 병원급이라 실비 꼼수 불가. 주사실, 물리치료실 정신없음. 물리치료실 직원들 수다 소리 너무 크고, 음식물 섭취도 함.(마스크를 벗는다는...) 직원들 마린드는 그냥 일반적인 동네 병원 수준. 의료진들은 괜찮은 듯함. mri 촬영 후 판독은 다른 원장에게 했으나 결국은 주치의랑 진료를 다시 봐야했음."
태훈 이 ·
December 5, 2020 "다른 병원에서 이송되어 촬영만 전문으로 하는 곳. 친절한듯 한데 약간 동네 마트 느낌의 친절함인 듯..."
태훈 이 ·
December 5, 2020 "방음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기 전 건물인가.... 다 좋은데 윗방 애기 말소리가 계속 들렸다"
태훈 이 ·
April 1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