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not a 5-star hotel. The rooms are very dated and run down. They also charge you extra for everything. The only good thing is really the location and the buffet is just okay.
조식은 무난하지만, 제주도 답게 성게미역국과 전복죽이 나와요. 간이 센 편이라 많이 먹을 순 없을 듯. 리뉴얼 이후 깨끗해진 객실과 여러가지 소품들이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레이톤의 객실과 뭔가 사고 싶어지는 샤워가운이 맘에 들어요. 여름에는 곽지과물해변을 하루 3차례 셔틀도 운영하고 캠핑패키지도 있어요.
대림미술관의 컨텐츠와 연계된 키즈 특화프로그램, 프리미엄 맴버쉽 트리플조이클럽 서비스 가성비 좋음.맞춤형 셔틀송영 편의 서비스 편리.스텝들 친절.시즌별 가족단위 및 싱글여행 패키지 가성비 좋음.수영장관리 철저해져 좋으나 가을엔 자쿠지 온도가 조금 더 높으면 좋을 듯.카페아티제 글라스와인 판매 프로모션 굿.셀렉트샵 아이템도 다양하게 업그레이드 되면 좋을 듯.
야외 인피니티풀 오픈. 야외 간의 탈의시설과 오픈 샤워부스등 편의시설 협소하고 불편한 편. 수영복 미착용 이용객 풀사용 관리 안함. 시즌이라 야간의 수영장 사용자 밀도 높은 편. 23시까지 수영 가능. 투숙객 무료. 수영장 별도 이용객 성인 1회 2만원. 연간회원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