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명소들

ㅂㅇ ㅊ: 제천과 다르고도 같은 곳. 호수와 산 vs 바다와 섬

Eunyoung Lee: Good place for eel..

YuBin: 골목골목 커피파는 곳도 많이 생기고, 구판장까지 가는 길을 새로 만들고,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 조금 어색하고 안타깝다. 주민들의 삶터인데 정말 관광지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 곳곳에 송중기를 외치는 낙서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Shin Ja Lee: 차가다닐수없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 중간지점에 작은 섬과 연결되어있어 낚시하기 좋은 곳!!!

Jake Bay: 확실히 서울이나 다른 곳 보단 맛있네요. 2인분 9,000원인데 좀 양이 부족하네요. 두 명은 3인분은 먹어야할듯.

sungsim kim: 통영에서 바다음식 구입하려면 이곳이 진리~~!! 장어부터 광어, 전복까지 !!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어시장입니다~

Kyungbae Yun: 통영 야경 투어는 색다른 묘미입니다. 일제가 만든 최초의 해저터널과 통영대교 야경은 통영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지요. 중앙시장, 서호시장 등 새벽 어시장을 둘러보면 싱싱한 삶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통영항과 한려수도의 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Read more.

sungsim kim: 이곳은 천국!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Hannah Kim: 여름엔 서늘 겨울엔 다소 포근함이 느껴짐. 일제시대 지어진 터널로 아직 건재함

Hansang Kim: 고즈넉하고 멋집니다.

DEAWON SUH: 무심코 들어왔다가 감동을 안고 갑니다. 시설도 내용도 모두알차고, 게다가 무료이기도.

yeonsoo CHO: 매 시간 정각마다 3D 영화를 보여주는데, 얘기를 하지 않으면 안 틀어주네요..안내하는 분한테 보여 달라고 확인해야 함..

sungsim kim: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돌다보면 경상도 초,중,고 아이들이 돈을 모아 세긴 비석이 보입니다. 비석을 읽어보세요-

Along Park: 관람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 화요일은 휴관.

glassski: 2012년 3월 요금. 어른 둘이 400원.

bb3006: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아 유래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달구경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지형적유래

Wontaek Oh: 소매물도 - 통영 가는 배시간 8:15 (10:50) 12:20 (14:20) 15:55 (17:20) 괄호안은 주말에만 운항해요!

ㅂㅇ ㅊ: 복국, 국물맛이 끝내줘요. 홍상수 감독 영화 '하하하'에 나오는 식당

ㅂㅇ ㅊ: 1층은 카페,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Stonian Kim: 진주냉면(물냉면)의 특징은 해물육수와 육전입니다. 타 지역의 냉면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국물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번들: 시락국에 부추, 청양고추, 김, 산초가루, 때에 따라 후추도 넣고. 난 산초가 좋더라~ 시락국밥 5,000원

Along Park: 우리나라 유일의 옻칠미술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