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오름 또는 산

ameli L.: 김영갑의 사진 속 배경으로 영화 '늑대소년'의 촬영지로 유명한 오름. 쉬엄쉬엄 오르기 좋은 곳.

호밀 .: 오르는 길이 조금 힘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곳! 정말 멋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

Ye Sol Na: 올레길을 역방향으로 걸으면 자칫하면 제지기오름을 못오르고 지나칠지도 몰라요. 보목포구 지나면 바로 왼쪽에 언덕같은게 제지기오름이에요

Oak Jh: 오름의 여왕 다랑쉬오름 약간 경사가 있긴 하지만 일출봉 우도 한라산이 모두 보이는 최고의 경치 꼭 올라가 보세요

ㅂㅇ ㅊ: 영실~윗세오름 코스 추천. 1시간 30분 소요.

Wookyu Kim: 꼭 와야 하는곳. 제주 시내, 공항이 다 보이고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데 근처에 사람이 없네? 조용하게 분위기 즐기며 보기 좋은 슈퍼 강추 명소

Stonian Kim: 제주 사려니숲길 들머리 (비자림로, 1112번 지방도)

Seokwon Lee: 사녀리 숲길 출입구 중 하나인 붉은오름에서 제주시까지 버스요금은 ₩1,500. 시간은 50분 내외 소요.

Pino Bonetti: Impressive extinct crater in the middle of nowhere. Stunning!

Pino Bonetti: Hallasan can't be missed!

Y.S. Koo: 차귀도와 한라산 서귀포를 한눈에..

Pino Bonetti: After ascending the Hallasan via Eorimok trail, descend it via Yeongsil, for the best views.

Kiseok Cho: 후하~맛난공기

Jeong-Huem Park: 입구에서 주차장 방향으로 가다가 주차장 바로 직전에 오른쪽으로 탐방로 입구가 있음... (주차장만 보고 지나치기 쉬움...)

Jessica Sicard: Do not hike Halla on a rainy day. The rocks get slippery!

ㅂㅇ ㅊ: 곶자왈 알려면 꼭 방문

Changhoon Lee: 11월에는 보통 홍보사진처럼 물웅덩이는 없는듯...그치만 전망대까지가서 내려다보면, 사실 백록담에서 내려보는거보다 나은듯^^ㅋ

Kyungbae Yun: 거문오름은 평일과 주말 할 것 없이 하루 300명으로 탐방을 제한하고 있으니 이틀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특히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여유 있게 예약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거문오름 탐방안내소에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매주 화요일은 탐방이 통제됩니다. 탐방 시 간식과 우산, 지팡이 등은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면 우의를 준비하세요. Read more.

Changwon LEE: 그리 많이 찾지 않아 풀이 무성해요, 그래서 더 신비스러운 느낌, 분화구로 구르고 싶은 충동 번쩍!

Lim Young Gyu: 사려니길 7번 지점에서 보여요. ^^ 현재 입산금지

hyeyoung park: 정상에 전망대. 망원경.

William Kan: A nice coastal lookout, admission fee applies, and there are ladies selling fresh shells, ready to be eaten on spot.

ㅂㅇ ㅊ: 올레길 10코스에 포함된 다크투어 코스 경로로, 한국전쟁시 4.3 관련 희생자 추모비와 인근의 알뜨르 비행장 등을 볼 수 있다.

Hailie A: 바닷길 왼쪽으로 형제섬과 송악산을 볼 수 있음. 쨍한 날도 좋지만 약간 흐리고 물안개 낀 듯한 날도 운치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