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여행

sunny Choi: 히피블랜드 맛있어요. 진하기도 조절가능한듯!

Jace Son: 초당두부 가격은 15,000원. 맛있는데, 수육 양이 좀 적은게 흠입니다.

ᴀɴᴛɪғʀᴇᴇᴢᴇ: 순두부 전골 안에 낙지가 숨어 있어요. 낙지 안좋아하는데 제가 먹어본 순두부 중 단연 최고! Msg 맛이 느껴지지 않아요. 정식 시키지 않아도 가자미,작은 생선 나와요. 전체적으로 짭잘하지만 맛이 좋네요.

Hanna Lee: 자리가 많지 않아요, 오는 길에 '진짜 여기 커피집이 있어?' 싶은 마음이 들어도 믿고 끝까지 오세요!

Josh Hwang: 2인기준으로 충분한 영진스페샬 소 25만 또는 자연산 10만 그냥은 7만원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아 좋아요 부산촌넘의 입맛에는 무난한 수준의 회맛 80점 정도

Hanchul Kim: 담백하게 구운 생선에 어울리는 청어알젓, 가리비젓 모두 맛깔나다. 오가피차와 누룽지 서비스도 즐겁다.

Susan Lee: 가리비 젓갈 맛있음. 12000원에 판매함. 도루묵찌개는 완전 MSG 맛 밖에 안남. 생선구이도 별로...

Sk Min: 아메리카노는 너무 맛 없음. 3층 전망 좋음. 케잌 맛남

YJ Kim: 고 정주영 회장의 10년 단골집 이래요! 막국수와 메밀묵 메밀전 메밀과자 메밀가루까지 팔아요

ᴀɴᴛɪғʀᴇᴇᴢᴇ: 스벅 2층 창가자리가 좋아요.할리스는 등보고 앉으셔야 해요.( 바다를 )

ego kim: 주차장은 기본 1시간 천원, 추가 30분마다 천원

Ko Young Min: 짬뽕순두부 판매시간 오전 11:00 ~ 오후 3:00

Eunhye Jang: 여기 비지가 정말 맛있어요 겉보기엔 허름하지만 음식은 진국

ines bae: 반은 물로 드시구요~ 국물 마시고 기름이랑 양념잠 넣어서 반은 비빔으로 드시면 되요^^

Yun-ho Nam: 매표시간: 08:00~17:30 (동절기 30분 단축) 관람시간: 08:00~18;00 (동절기 30분 단축) 일반인 3000원(단체 2000), 청소년/군인 2000원(단체 1500), 어린이 1000원(단체 500원) 단체 30인 이상, 강릉시민 평일/토요일/공휴일 50% 할인

Lee Jinwook: 전골보다는 그냥 하얀 순두부가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JeongHwan Kim: 맛이 정말 괜찮구요 두분이서 중 시키시면 배 터질지도 ....

수연 박: 무료관람지이고요, 도장은 입구쪽에 있다고 하네요. 경포호 쪽에서 걸어서 오시면 전체 기념공원을 끝까지 가로질러 가셔야 합니다.

Sk Min: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바다 풍경이 좋고 커피맛이 좋다. 테라로사 좋아하시분들에게 강추

Juilie Kim: 300년 고택으로 한국 최고의 전통가옥 (입장료 3000원--;;)

Han-Gyu Yu: 순대국밥이 유명한 곳. 강릉 추천식당 중 하나.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있음

JinSeok Lee: 아무리 맛이 중요해도. 서빙하는 애들 서비스 개판. 대기인원 배려없고, 화장실 냄새나고. 요즘 시대에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될텐데... 안타까움.

Andrew Yim: 반드시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구경할 것! 전시물 보는 것 만으로는 알 수 없는 풍성한 이야기와 재미난 정보를 잔뜩 얻을 수 있는 기회니까요!

Kiho Ahn: 들어오는 길을 지나치기 쉬우네요 November 펜션 치고 오시는게 찾기 쉬울듯!